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From Biopedia.kr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이다.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강력한 전염성과 심각한 증상, 치사율 때문에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이다. 현재 한국에도 많이 퍼져 있어 각별한 주의와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게놈(유전체)

양방향 외가닥(Positive-sense single-strand) RNA 바이러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염기서열은 박쥐에게서 찾아지는 베타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성을 보이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CoV)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CoV)과 같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와는 유전적으로 구분된다. SARS-CoV와 마찬가지로, Beta-CoV의 B계통(lineage B)에 속한다. 중국CDC와 병원체생물학연구소, 우한진인탄병원(武汉市金银潭医院)에서 5종류의 신규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이 단리 및 보고되었다. RNA서열의 길이는 대략 30kb이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리빈(李斌) 부주임(차관급)은, 회견에서 바이러스가 변이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더욱 확산될 위험요소가 있다고 밝혔다. 만약 돌연변이율이 높다면 감염자가 많은 상황에서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염경로

코로나바이러스는 특히 2m 반경 내 기침이나 콧물에서 온 호흡기 비말(작은 물방울)에 대한 밀접 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잠복기는 2주 정도이지만, 잠복기에서도 감염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 중앙 의료원의 중앙임상TF에 따르면 호흡기감염 전파는 크게 비말(날아 흩어지거나 튀어오르는 물방울) 전파와 공기 전파(비말핵 전파)로 감염이 된다 [122]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은 플라스틱, 유리나 금속 표면에 부착되어 있을경우 최대 9일까지 생존하는것으로 밝혀 졌다.

잠복기

현재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 걱정거리를 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잠복기간은 최소한 약 2일 길면 15일간은 전혀 증상이 없는 잠복기를 갖게 된다. 이런 잠복기를 거친후 갑자기 37.5도가 넘는 높은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불편 증상이나 누런 가래, 심한 기침 등의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법

현재 확정된 치료법은 없어서 열, 마른 기침, 숨가쁨을 포함한 증상 완화에 주안점을 둔다. 같은 RNA virus인 HIV-1 치료제와 독감 치료제가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예방법

바이러스는 침 방울로 감염이 되므로, 마스크를 사용하는것이 권장된다. 특히 감염 의심자가 다녀간 시설이나 동선을 방문 해야 할때 또는 감염 우려 지역으로 공표된 곳을 방문 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 된다. 또한 폐질환, 천식, 독감, 면역계질환 등 기저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과 노약자나 어린 아이 등 건강취약집단은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다.

고객을 직접 응대하여야 하는 직업종사자 예를 들어 대중교통 운전기사, 판매원, 역무원, 우체국 집배원, 택배기사, 대형건물 관리원 등은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며,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특별히 치료 목적이 아닌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는것을 삼가하는것을 권장한다.

 

해외정보

영국 NHS 가이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