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 세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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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역사

기저세포암 (Basal Cell Carcinoma)

 

  
기저세포암이란?
기저세포암은 피부암 중 가장 흔한 종류의 피부암으로, 매년 800,000건 발병 됩니다. 기저세포암은 심각한 피부암으로 전이되지 않는 편이지만, 인접한 조직에 침투할 수 있으며, 영구 손상을 막을 수 있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햇빛에 노출되거나 약한 피부, 머리카락 또는 눈은 기저세포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이며, 50세 이상의 중년층에서 많이 발병됩니다. 기저세포암을 가진 사람들은 5년 안에 추가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켜봐야 합니다.
 
 
피부의 소개
피부는 동물의 체표를 덮고 있는 피막으로, 외부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전신의 대사에 필요한 생화학적 기능을 영위하는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기관입니다. 외부 환경을 접할 때에, 피부는 병원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단열과 감각 기능, 체온 조절 기능, 그리고 비타민 D의 합성 및 비타민 B 엽산염의 보호 기능 등을 합니다.
 
 
기저세포암의 원인
기저세포암이 발병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 노출이지만, 오존층의 파괴가 더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X선이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 발병률이 높고, 화상이 변이를 일으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 궤양, 납 ·비소 등 화학물질, 만성 염증성 질환 및 만성 기계 자극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며, 광선각화증, 홍반성 루푸스, 3기 매독 등 암전구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은 40세 미만에서는 드물고, 남성에게 흔하며 유전적으로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하게 발병 됩니다.
기저세포암의 유형으로는 결절궤양성 기저세포암, 색소성 기저세포암, 국소피부경화증양 또는 경화성 기저세포암(반상경피증형), 표재성 기저세포암, 섬유 상피 종 등이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의 유전자
유전소자 : rs7538876, rs801114
 
 
기저세포암의 증상
기저세포암은 거의 자각 증상이 없고,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증식합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종기의 중앙부에 염증이 생겨 움푹 패이게 되고 출혈과 부스럼, 딱지로 발전합니다. 코에 가장 흔하고, 귀나 등, 목, 태양에 노출되는 다른 피부표면에서도 발생가능성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핑크색 내지 회갈색의 진주같이 윤기 있는 표면의 작고 통증 없는 종기처럼 보입니다. 멍울이 서서히 커지며 중앙 부위는 약간 함몰되고 경계부위는 말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궤양이 생길 수 있고, 가끔씩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저세포암의 진단
위험한 부위에 발생한 기저 세포암은, 밝은 조명아래에서 돋보기나 세밀한 촉진으로도 쉽게 발견이 가능합니다.
기저세포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조직검사를 해야 합니다. 조직생체검사의 방법으로는 펀치법, 면도법, 절제법이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의 발병률
1000명당 13.4명에서 31.6명 정도입니다.
 
 
기저세포암의 치료
피부조직 생체검사를 통하여 기저세포암 확진 판정을 받으면 암의 크기와 위치, 암의 재발여부, 나이,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따라서 제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진행됩니다. 주변 조직이 파괴되었다면 성형수술도 필요합니다. 보통 10명 중 9명은 완치되며, 이 중 36%는 5년 이내에 재발 하기도 합니다.
 
 
기저세포암의 예방
야외 활동을 하게 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긴 바지와 긴 소매를 입고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쓰는 방법을 통해 햇빛으로부터 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피부검진을 받아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95%의 기저세포암이 조기에 치료할 경우 완치됩니다.
 
 
기저세포암에 좋은 식품, 영양제
 
 
기저세포암 연구회, 환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