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모세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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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역사

신경모세포종 (Neuroblastoma)

 
신경모세포종이란?
주로 소아에게서 발병하는 신경모세포종은, 교감신경계(위험에 대처하는데 관여하는 신경계) 또는 부신 수질이 있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미분화 종양입니다. 대부분은 복강에서 생기는데, 50%정도는 부신수질에서 비롯됩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가슴, 목, 골반 등에 자라기도 합니다. 주로 2세 전에 진단되고, 전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상태가 양호한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종양을 산발적으로 퇴화시키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교감신경계와 부신 수질의 소개
신체의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된 교감신경계는 심장과 폐, 모낭, 땀샘, 혈, 골반장기 등을 지배합니다. 신체를 위급한 상황으로 부터 대처하도록 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심장작용을 촉진하고 위장 작용을 억제하며 피부 혈관 수축, 동공 확대 등의 작용을 합니다.
한편 부신수질은, 부신의 중앙부를 형성하는 내분비 조직으로서, 아드레날린 따위를 분비하여 혈관을 수축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일을 합니다. 혈관의 틈 사이에 불규칙한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고, 신경 정보를 호르몬 정보로 변환하는 신경내분비변환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경모세포종의 원인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1번 염색체 단완(short arm)의 이상이나 터너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이 연관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고, 태아가 하이단토인, 페노바비탈 같은 항경련제나 알코올에 노출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신경모세포종의 유전자 : N-myc
 
 
신경모세포종의 증상
신경모세포종이 유발된 위치에 따라서 증상 또한 다르게 나타납니다.
복부에 많이 발생하므로, 여기에서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복부 팽만이 나타나며 하지의 정맥과 림프관을 압박하여 음낭과 하지의 부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체중감소가 오거나, 성장에 따른 체중증가가 오지 않고, 뼈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낮은 적혈구로 인한 빈혈 증세를 보이고, 열과 함께 과민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종양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인해 혈압이 오르고, 맥박이 빨라지며 안면 홍조에 땀을 많이 흘리고 설사를 하게 됩니다.
종양이 소뇌로 전이된 경우에는 눈, 팔 및 다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증세가 나타나고, 골반에 발생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배뇨 곤란 증세가 나타납니다.
 
 
신경모세포종의 진단
암세포가 의심되는 부위의 조직을 얻어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신경모세포종의 발병 여부를 진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병이 진행된 상태를 결정하기 위해서 X-ray촬영 및 MRI, 골스캔 및 골수 검사 등을 이용합니다. 한편, 소변검사 및 종양생성물질인 혈청검사 또한 진단 뿐 아니라 치료 경과를 추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신경모세포의 발병률
신경모세포종의 발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0~15명 정도가 됩니다. 세부적으로는 미국에서만 100만 명 중 11~12명 정도가, 국내에서는 매해 100명 정도에게 신경모세포종이 발병합니다.
 
 
신경모세포종의 치료
신경모세포종의 치료는 위험도와 진행상황에 따라서 각기 다릅니다. 우선 저위험군 환자는 수술만으로도 90%의 생존가능성이 있으며, 재발 시 항암화학 요법을 추가해서 시행합니다. 중간위험군 환자는 관해유도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치료 한 후에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실행하고, 그 후 유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고위험군 환자는 항암화요법을 시행하고, 수술과 국소 방사선 치료를 마친 이후, 고용량 항암제 투여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게 됩니다.
 
 
신경모세포종의 예방
아직까지 신경모세포종의 예방법은 명확히 밝혀 진 것이 없습니다.
 
 
신경모세포종에 좋은 식품, 영양제
 
 
신경모세포종 연구회, 환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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