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홍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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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역사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 (Alcohol Flush Reaction)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이란?
처음 음주를 했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반응이 있었다면, 얼굴이 유달리 빨개지는 것은 선천적으로 체내에 알코홀을 분해 할 수 있는 효소가 모자라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알코홀 분해 효소가 적은 체질인 경우, 홍조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체질임에도 지나친 음주를 지속하게 된다면, 식도암의 발병 위험이 3.7~18.1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의 원인
알코홀 섭취 후 홍조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약간의 취기가 도는 정도가 아닌, 알코홀의 유독성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가 체내에 축적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알코올 홍조 반응은 근본적으로 혈류의 알코올을 분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단백질을 암호화 시키는 2개의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체내에 들어온 알코홀은 효소에 의해 두 단계로 분해됩니다. 일차적으로 알코홀-탈수소 효소(ADH)에 의하여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됩니다. 이 독성물질은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에 의하여 다시 한번 수소와 아세테이트로 분해되고, 6~10시간이 경과된 이후 체내 외부로 배출됩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동시에 면역 세포를 자극하여 알러지를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분비하게 합니다. 우리 몸 안에서는 히스타민 작용에 의해 음주 후 홍조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음주로 인한 홍조반응이 나타나는 정도와 시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알코홀 탈수소효소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의 이소엔자임들의 유전적 차이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세트 알데히드-탈수소 효소가 체내에 얼마나 정상적으로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신체가 받아드리는 알코홀의 양, 즉 주량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의 유전자
 ADH, ALDH2, ALDH2 유전자의 유전적 변형 ALDH2*2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의 증상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단지 한잔의 술이라도 알코홀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어지럽고 메스꺼움, 두통과 홍조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의 진단
ALDH2*2 유전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의 발병률
연구 자료에 따라 다릅니다. 평균적으로 한국인의 경우 5명중 1~2명이 알코홀 섭취 시 홍조 반응을 나타냅니다.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의 치료와 예방
사람마다 주량은 한정되어 있음을 유념하며, 주량에 넘치는 알코홀 섭취는 금해야 합니다.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에 좋은 식품과 영양제
 
 
 
알코홀 홍조반응 유전성 연구회, 환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