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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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은 한국의 여성암의 5%를 차지하며 최근 증가추세인 암이다.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되는 이유는 경부암의 발생빈도와 사망률의 감소, 평균수명의 연장, 호르몬대치요법(HRT)의 폐경 후 사용증가 및 조기진단 때문입니다. 또한 쉽게 적용 가능한 진단적 도구 및 자궁내막의 전암 상태에 대한 이해가 증가되면서 자궁내막암의 진단이 증가되었습니다. 자궁내막암은 일차적으로 폐경 후 10-20년 사이의 여성에서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악성암의 비율이 증가합니다. 평균 발생연령은 60세로, 대상자의 75%가 50세 이상입니다. 그러나 40세 이전 또는 70세 이후에도 발생 가능하며 이 경우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에 대한 노출 증가는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보통 비만(폐경 후 난소에서 생산된 androgen, 부신생성의 androstenedion이 말초 지방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므로)과 고혈압이 있는 폐경기 여성에서 많으나, 35% 여성에서는 비만이나 고에스트로겐 혈증 증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관련 유전자로는 COMT, MDM2, ESR1등이 있고, 이들에 있는 유전소자중 특정한 타입을 가지면,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COMT: rs4633 and rs4680

MDM2: rs2279744 (SNP309)

ESR1: rs9340799 위험도를 낮춤. 

 

<그림: 가장 흔한 종류의 자궁내막암 사진>

Endometrial adenocarcinoma low mag.jpg
Endometrial adenocarcinoma low ma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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