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터치는 알보칠과 같은 성분으로 폴리크레줄렌을 가지고 있어, 구내염 치료에 쓰인다.
알부칠은 일본/독일계 약품인데 녹십자가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로 2017년 출시했다.
페리터치는 살균성분인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이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항생제이며,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는다. 또 산성이 강해서, 회복할 수 없는 입안의 점막조직을 제거해 세균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페리터치는 성인의 경우 증류수로 5배,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하루 2~3회 사용하면 된다.
페리터치가 세균 감염성구내염치료제라면, 녹십자는 항염증작용으로 비감염성구내염을 치료하는 페리덱스연고 (성분 덱사메타손)도 판매 중이다.
페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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