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족(ethnic group)은 민족의 과학적인 용어로서, 인종내에서 다양한 족을 뜻한다. 민족은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일반적인 용어라서, 유전적 다양성이 큰 다양한 모든 사회구성원을 뜻할수가 있다. 그 반면 인족은 유전적으로 상대적으로 단일한 족을 뜻한다. 영어의 ethnic group이다. 인족은 같은 언어를 쓸수도 있고, 다른 어족을 쓸수도 있으므로, 어족과도 구분된다. 예를 들어, 현재의 유럽인들은 거대한 유럽인족이며, 서로간의 유전적 거리가 가깝다. 중국에는 약 50개의 인족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기술되나, 실제로, 유전적 다양성을 고려하면, 서로 거리가 가까워서, 그 수가 50개보다 적다. 따라서, 50개의 민족이 있는데, 서로 문화적으로 달라보여도, 인족으로는 같이 묶이거나, 반대로, 문화적으로는 같은데, 실제 유전상의 거리는 매우 멀수가 있다.
한국의 인족
대한민국에는 두개의 국가가 있고, 다양한 지방과 방언들이 있으나, 인족은 1개이다.
한국의 인족에 대한 유전자 연구
한국은 일반적으로 북방계와 남방계의 두가지 인족이 섞여서 구성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까발리 스포자 박사가 유전자를 통한 연구를 통해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쪽의 인족이 동쪽으로 가거나 접촉해서, 중국쪽 남방에서 올라온 인족과 합쳐저서 한국인이 형성되었다는 가설에 기인한다. 그러나, 최근의 게놈을 활용한 연구에서, 실제로 중앙아시아나 동유럽의 인족이 넘어온게 아니라, 그 수만년전부터 있었던 동양계 인족의 후손이 그대로 보존되었고, 그 후손과 최근에 남방에서 팽창한 남중국계의 혼합으로 설명이 된다. 결론적으로, 과거의 북방계라 불린 인족은 사실은 선남방계이고, 모두 남중국쪽이나 그 이남에서 수만년전부터 퍼져있던 사람들의 유전자가 남아서 구성된 인족이다. 선남방계는 수만년에 걸쳐 유라시아 전지역을 덮고 있었고, 가장 먼 조상은 북경의 동굴에서 나온 티안유안인(약 40,000년전)과도 연결이 된다. 그러다가, 약 4천년전부터 발생한 남중국쪽의 청동기와 철기시대에 갑자기 기술혁명을 통해 남중국에서 급격히 팽창한 선남방계의 한 인족이 약 4000전전부터 대거 북상하면서 후남방계를 구성하고, 한반도의 인류가 다시 혼합이 되고, 그 혼혈인들이 지속적으로 한반도로 옮겨옴과 동시에 한반도에 기존의 선남방계에서도 후남방계와 혼혈이 발생한것이 현재의 한국인의 유전적 구성이다. 그 혼합비율은 대략 선남방계 30% 후남방계 70% 정도이다.
한국의 고대 인족
한반도의 인족은 만주와 동중국을 아우르는 거대한 북중국인족으로 대표된다. 한반도 내에서는 현재 40,000년 전의 고대인골이 연구되고 있지 않지만, 흥수아이나, 평양에서 발견된 고인골등 수만년된 인골이 존재한다. 이런 인골은 현재 북경에서 발견되고, 게놈해독이 된 티안유안인과 같은 계열로 보인다. 따라서, 한반도의 인족은 수만년간 매우 안정적으로 점진적으로 진화를 해왔다. 이것은 유럽과는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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