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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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역사

대장암(colorectal cancer)

대장암은 대장의 가장 안쪽 표면인 점막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항문에서 15cm 부분에 생기는 것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선 소화기 암중에서는 위암 다음으로 빈번히 발생합니다. 조기에 진단이 되면 완치할 수 있는 병이기도 합니다. 

대장 및 직장암은 한국인 남녀 모두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보이는 치명적인 암입니다. 대장암 환자의 약 5∼15% 정도는 유전전 요인이 작용하는데, 직계가족 중에서 2대에 걸쳐 3명 이상 대장암 환자가 나타나고, 일반인보다 2∼4배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발암 물질에 노출 되었더라도 개인의 유전 성질에 따라 감수성이 달라 지기 때문에 발암 물질로 전화 시키는 CYP2E1효소의 돌연변이를 분석하여 대장암의 발병 가능성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형제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는 발병 가능성이 약 2-3배 증가하는 유전성이 강한 암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시 병과 같이 만성 장염이 있는 사람에서도 대장암 발병의 위험이 약 20배 증가된다고 합니다.  평소 장 운동이 원활치 못하고 변비가 심한 사람에서는 장내에 배설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발암물질이 체내에 흡수될 기회가 많아져 장암의 발생이 증가됩니다. 평소 장운동이 활발하도록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40세이상의 연령이 되면 남녀 모두 매년 직장검사를 받아야 하며 3-5년에 한번씩은 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발성 대장폴립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나 폴립이 발견되어 제거한 적이 있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 7000명이 넘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SMAD7이라는 유전자의 세곳의 변이가 대장암에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병률

대장, 직장암은 동물성 지방질과 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이나 유럽에 사는 민족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두 번째로 높은 암이다. 한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는 서구에 비하여 발생률이 낮으나 근래에는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감에 따라 예전에 비하여 대장, 직장암의 발생률이 증가되어 가고 있는 추세로 최근의 조사(1997년)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남자의 경우 위암, 유방암에 이어서 네 번째로 많은 암입니다. 다른 장기에 발생하는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 직장암도 5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하지만 간혹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발생원인과 위험인자

대장, 직장암의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가족성 대장용종증, 특발성 비특이성 궤양성 대장염, 대장 및 직장의 용종, 특히 이중에서도 융모성 선종인 경우 암으로 변화할 수 있는 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장, 직장암이 유전성이 있다는 확증은 아직 없으나 대개 약 10-30%의 환자에서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동물성 지방과 고기를 많이 먹는 경우 대변의 양이 적고 대장 내의 내용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채소나 곡물 같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 동양 사람들에 비하여 긴데 대장암은 서양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는 경우 대장 안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들에 변화가 초래하게 되고 대장 안의 내용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음식물의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 특히 이중에서도 담즙산과 대장 내의 세균들이 함께 작용하여 암을 유발하기 쉬운 물질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 발암 물질들이 정세포와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어 대장암의 발생이 증가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역학적인 조사에 의하면 동물성 지방과 고기의 섭취량과 대장, 직장암의 발생률과는 상관관계가 있다.

2010년 1월 서울대 백성희 교수가 최근에 ROR알파라는 유전자가 대장암을 억제하는 것을 밝혔습니다 (Molecular Cell).

증상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은 없습니다.  다만 체중감소 등 일반적인 암 증상과 함께 암의 발생부위나 진행정도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문에 가까운 하행결장이나 에스자경장 및 직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혈변이나 배변장애(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증상), 변이 가늘어지거나, 잔변감, 복통이 주로 발생하는데, 특히 혈변이 있는 겨우 치질로 오해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상행결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자각하지 못하는 오랜 혈변으로 빈혈증상(어지러움, 오심, 식욕부진, 권태감,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여 검사도중에 진단 받는 경우도 있다. 그 외 암의 진행여부에 따라 대장 내강을 막을 경우 장폐쇄에 의한 증상이 유발되고 복부종괴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원발병소보다 간이나 폐에 전이되어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진단

1. 잠혈검사: 대변잠혈검사는 대장암에 대한 선별검사(screening)로서 간단히 받을 수 있는 검사이다. 다른 원인에 의해 잠혈 반응이 양성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대장암이라고 할 수 없다.

2. 종양표지자 검사: 혈액검사에 의한 CEA(암태아성항원)를 측정하는 것이다. 대장암환자의 약 50%정도에서 증가되어 있지만 이것이 높다고 하여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진단시 이 수치가 높은 경우, 혹은 치료 후 재발여부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준다.

3. 대장조영술: 방사선학적으로 대장점막의 윤곽변화를 보고 대장암을 발견하는 검사법이다. 전체 대장의 윤곽을 볼 수 있으며 수술 전에 암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4. 대장내시경: 에스자결장까지를 관찰하는 짧은 내시경과 맹장까지 모든 대장을 관찰하는 긴 내시경이 있으며 대장조영술보다 정확도가 높습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확진이 가능하고 용종 등을 제거할 수도 있어 대장암 진단에 반드시 필요한 검사법이다.

5. 복부초음파나 복부 컴퓨터단층촬영: 대장조영술과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이 진단된 경우 병의 국소적 진행정도와 원격전이 등을 보기 위한 검사법이다.

병기와 치료방법

대장암의 병기는 Dukes분류법을 사용하며 대장점막의 침윤정도와 주위 림프절전이 정도, 타장기의 전이유무에 따라 A,B,C,D로 분류한다. 각 병기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후 결정되며 병기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의 차이가 있다.

내시경적치료 최근 내시경은 대장암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법으로 인정될 뿐아니라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용종을 암이 되기 전에 미리 제거하여 대장암 발생율을 낮출 뿐 아니라 용종형태의 크기가 작은 대장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 대장암의 치료의 주된 치료법으로 치료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암의 발생부위에 따라 수술법은 차이가 있는데 결장인 경우엔 암이 있는 경장부위와 주위림프절을 제거한 후 잘린 대장의 끝부분을 서로 연결하는데, 직장인 경우 항문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항문을 유지할수도 있고 항문을 제거하여 인공항문을 만들 수도 있다.

방사선요법 직장암에서는 병기에 따라 수술후 항암제와 더불어 시행하고 있는 치료법이다. 5~6주간 주 5일씩 치료하며 원발부위 재발과 골반내 림프절 전이율을 줄인다.

항암제 치료 수술후 대장암 B단계로 진단된 경우 항암제치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아 어떤 기관에서는 시행하기도 하고 어떤 기관에서는 수술 후 관찰 및 주기적 검사만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C단계 대장암에서는 6개월 내지 1년간의 항암제 치료가 표준치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D단계는 말기로 항암제의 효과가 현저히 줄어들지만 다른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항암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치료 성적

각 병기의 수술후 5년 생존율은 병기 A에서는 90%, B에서는 80%, C에서는 45%,그리고 D에서는 10%미만이다. 대장암 역시 다른 암들처럼 병기가 진행됨에 따라 5년 생존율이 현저히 감소함을 알 수 있어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암이라 할 수 있다.

예방

대장암과 직장암의 확실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동물성 지방질과 고기 섭취가 증가하는 경우 발생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동물성 지방질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고 신선한 채소류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진한 색소와 방부제 등 화학물질이 포함된 음식물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대장, 직장암과 관련이 많은 병이 있는데, 가족성 대장 용종증, 특발성 비특이성 궤양성 대장염, 대장 및 직장용종과 같은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대장암과 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Colorectal Cancer rs6983267 O

Colorectal Cancer rs4939827 O

Colorectal Cancer rs3802842 

 

 

작용원리

배경
대장암은 소화 기관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매커니즘을 어떻게 매우 아프게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예입니다.
 
대장암은 결장 또는 직장에 발병할 수 있습니다. 둘 다 대장의 일부분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은 위를 지나 영양분을 혈류로 흡수하는 소장으로 흡수 됩니다. 여기서 소화되고 남은 잔여는 대장의 첫 4~5 피트에 위치한 결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결장은 물, 소금, 미네랄이 폐기물 만들어지기 전에 대장의 마지막 5~6 인치에 위치한 직장으로 향하는 통로에서 흡수합니다. 이 폐기물은 배설물로 방출될 때까지 여기에 저장됩니다.
 
대장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세포분열은 기관이 적당하게 기능하도록 유지되지만, 이것은 또한 암 형성의 많은 기회가 됩니다. 매 시간 세포 분열은, 그것의 세포의 유전적 정보 안에서 가능한 변이를 도입하는 DNA 복제에 틀림이 없습니다. 세포분열이 발생할 수록, 변이의 기회는 커집니다. 반면에 많은 변이는 중립적이지만, 성장을 통제하거나 조정하는 DNA 오류를 포함하는 중대한 유전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약 75%는 유전자의 유형에 의한 자발적인 변이가 원인입니다. - 이것은 이따금씩 발생하는 암의 발병 기간입니다.
 
무서운 소리로 들리겠지만, 샘종성 용종은 실제로 매우 일반적입니다. 모든 사람의 절반가량은 최소한 70세 전에는 발병 될 수 있습니다. 용종이 암이 될 수 있는 기간이 5~10년 - 때때로 더 길 수 있음 - 이기에, 용종이 대부분 50세가 넘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이유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의사는 용종이 더 진행되기 전에, 용종의 발견 및 제거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요인
이론적으로는, 대장 안에서 세포 분열을 증가시키는 어떠한 요인이든 대장암을 유발하는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장암이 발전된 국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일어나는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연구 결과는, 야채의 섭취율이 낮고 고기의 섭취율이 높은 서구의 식습관은 세포의 성장을 빠르게 촉진 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또한 세포 분열과 대장암의 위험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게다가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은 대장세포의 과도한 증가를 야기 할 수 있고, 그러므로 대장암의 위험증가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그리고 일반적인 암)의 다른 위험 요인은, 흡연과 같은 DNA 변이의 비율을 높이는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운동은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제안되어 왔습니다. 게다가 호르몬, 면역체계기능, 그리고 신진대사에 있어 운동이 효과를 가지기 위한 한 가지 이론은, 운동이 규칙적인 배변을 장려하고, 그로 인하여 해를 주고 비만을 자극하는 음식 안의 어떠한 해로운 물질로부터 장세포의 노출을 제한한다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비록 대장암 환자의 대부분이 불행의 의한 산발적인 경우로, 약 25%는 상속된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가족들은, 대다수 변이를 가진 보균자가 결국, 대장암이 발병됨을 의미하는 지배적인 유전자 변이에 의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변이는 오직 대장암이 상속된 경우의 5분의 1정도만 차지합니다. (즉, 모든 대장암 환자 중 5%)
 
가족성 대장암의 나머지 위험은, 대개는 위험 증가에 더 기여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유전자 변형을 초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전자나 SNPs 중 고 위험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질병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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