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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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 이란 성인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제 2형 당뇨병에 해당합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저하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생깁니다. 이 두 가지 인자의 관여 정도에 따라 인슐린 분비부족 우위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 우위 당뇨병으로 나뉘어집니다. 이외에도 임신 중에 처음 발생하거나 임신 중 진단된 모든 형태의 내당능 장애(당뇨와 정상의 중간)를 임신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정상과 당뇨병 사이의 혈당 농도를 보이는 경우를 경계형 당뇨라고 합니다. 인슐린은 주로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므로, 당뇨병은 탄수화물 대사의 이상이 기본적인 문제이나, 이로 인해 체내의 모든 영양소 대사가 영향을 받게 되므로, 또한 총체적인 대사상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이는 몸 안에서 글루코스(혈당)로 바뀌어 혈액에 녹아있게 되며 양이 많아지면 글리코겐으로 바뀌고 근육과 간 등에 저장됩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그에 따라 혈당이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글루코스에서 글리코겐으로 바뀌게 됩니다.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 혈당 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의 소개
이자(췌장)의 랑게르한스 섬 β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은 혈당이 높아지면 포도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고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시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시킵니다. 혈당 조절 기능 외에도 지방 조직의 포도당 산화 작용과 지방산 전환 과정을 돕습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의 원인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여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는 2형 당뇨병의 원인으로는 서구적인 식습관이 보편화 되면서 열량이 높고 지방함유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 운동 부족 등의 환경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당뇨병은 이처럼 환경적인 요인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이나 이자의 랑게르한스섬 베타세포가 파괴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의 유전자
당뇨병은 당뇨 체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듯이 유전적 성향이 강한 병입니다. 임신당뇨도 유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부모 중 어느 한쪽에 인슐린 비 의존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 자녀들에게 당뇨병이 생길 확률은 약 10-15% 정도가 되며 부모 모두가 당뇨병인 경우에는 약 30% 정도에서 자녀에게 당뇨병이 생깁니다. 당뇨와 관련된 유전자는 수십 개나 되며, 당뇨 관련 유전자 FABP2, IRS-1의 변이를 파악하여 당뇨 발생 가능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유전소자: rs7903146, rs1801282, rs5219, rs4402960, rs1111875, rs4712523, rs13266634, rs10012946, rs2383208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소변의 양 증가, 갈증, 체중 감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임상적인 증상으로는 인슐린 분비량이 적을 경우 혈당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증상과, 고혈당, 결구 내당능 검사의 이상, 무력증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합병증인데 병이 지속되면 혈관에 혈당이 누적되어 혈관 관련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주위의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실명을 할 수도 있고 신부전,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한국에 많은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저항성으로 생기며, 이 때문에 초기에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늘림으로써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췌장의 능력에 한계가 오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게 됩니다. 보통 이 기간이 5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당뇨진단 당시에 합병증이 이미 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의 진단
진단은 정맥혈의 혈장 포도당 농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서로 다른 날 2번 검사하여 공복시(보통 검사 전 8~12시간 금식 상태) 혈장 포도당 농도가 둘 다 126 mg/dL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학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상 혈장 포도당 농도는 보통 100 mg/dL 미만(110 mg/dL을 기준으로 하기도 함)이며, 100~125 mg/dL 사이를 경계형 당뇨병라고 합니다. 경계형 당뇨병의 경우 당뇨로 진행하는 경우가 25~30%로 알려져 있으므로, 자주 혈당을 측정하여 당뇨병으로의 진행여부를 조기에 파악해야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휴대용 혈당측정기의 경우 말초혈액을 측정하는 것이어서, 정맥혈의 혈장 포도당을 측정한 결과에 비해 혈당이 낮게 측정됩니다. 따라서 휴대용 혈당 측정기로 혈당이 110 mg/dL 이상으로 측정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의 발병률
앞서 말했듯이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당뇨병인 경우 자녀의 당뇨병 발생확률은 증가합니다. 또한 담배를 끊는 경우 체중이 증가하면서 당뇨병 위험성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고 커피와 홍차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 위험을 18~36%정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
당뇨병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고혈압인 환자의 경우 130/80 mmHg 이하로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혈당은 기본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과 같이 생활습관을 관리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주사와 같은 보조요법이 필요합니다. 혈당 강하제의 경우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혈당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며 식전 또는 식후에 바로 복용하여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모유수유 중인 산모, 임산부, 간이나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약물 복용을 피하여야 합니다. 또한 혈당 강하제는 다른 약물과 같이 복용할 경우 약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의사에게 약물 복용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인공 췌장이나 췌장 이식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망막 합병증, 심장 합병증,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조기에 합병증을 발견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당뇨병 예방의 좋은 수단입니다. 당뇨병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만큼 이러한 생활습관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에 좋은 식품, 영양제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당질이 많은 채소인 늙은 호박, 도라지, 취나물, 무말랭이, 연근 등은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가 좋습니다.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고 당뇨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영양제들이 많지만 그 보다는 식품을 통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Type 2 diabetes(성인 당뇨병) 관련 연구회, 환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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