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색(skin color)
인족에 따라 멜라닌 색소의 분포 양상이 달라서 이에 따라 피부색 차이가 생긴다.
피부색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인족, 성별을 비롯한 유전적인 요인과 해당 지역의 일조량을 비롯한 환경적 요인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피부색은 인족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나지만, 같은 인족이어도 유전자 변이에 의한 개인 차가 존재한다.
피부가 하얀 북유럽계 백인은 빙하기 당시 부족한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피부가 하얘지고 금발/벽안이 생기는 소위 블론드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몽고인이나 시베리아의 네네츠 족, 베트남의 몽족 등 등 일부 소수민족은 황인임에도 금발벽안을 가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도 존재한다.
중동의 아랍계와의 혼혈 및 일조량이 많은 남유럽쪽의 백인 중에는 황인보다 피부가 어두운 이들도 있으며, 이들에 비해 동북아시아 황인의 피부가 더 하얀 경우도 꽤 볼 수 있다. 아시아 피부색 지도. 또, 현생인류의 피부색은 굉장히 오랜 기간에 걸쳐 변화된 것이니만큼, 지금 당장 흑인을 고위도 지방에 데려가 살게 해도 피부가 하얘지지는 않고, 백인이 아프리카에서 산다고 흑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혼혈이된다면 피부색이 좀 변화하지만)
인간의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일단 빨갛게 달아올랐다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검게 착색되는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이는 백인, 황인, 흑인을 비롯한 모든 인종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즉, 흑인도 살이 탄다. 흑인은 태어날때부터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많아 피부가 원래 검기 때문에 색소침착이 타 인족에 비해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탄다는 것은 똑같다. 백인 역시도 피부가 붉게 변하기만 하고 검게 타지 않는다는 잘못된 상식이 퍼져 있으나, 역시 검게 타는 건 동일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햇빛에 노출돼서 변한 진한 피부를 섹시함과 건강미의 상징으로 보는 시각도 있기에 일부러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선탠이나 태닝도 존재하지만, 사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피부건강에 좋다고 볼 수 없다. 무엇이든 적당한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야외활동시 피부가 검게 타는 색소침착이나 화상 등 피부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
성별에 따라서도 피부색의 명도가 갈린다. 보통 여성의 피부가 더 밝은데, 이는 임신했을 때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해 영양분을 더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약 부작용으로 피부색이 밝아지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사람의 피부색은 가장 어두운 갈색에서 가장 밝은 색조까지 다양하다. 개인의 피부 색소 침착은 유전자 변이의 결과이며, 개인의 생물학적 부모의 유전자 구성과 태양에 대한 노출의 결과물이다. 진화에서, 인간의 피부 색소 침착은 주로 피부를 투과하는 자외선의 양을 조절하여 생화학 적 효과를 제어하는 자연 선택 과정에 의해 진화되었다.
가장 중요한 단일 물질은 멜라닌 색소이지만 다른 인간의 실제 피부색은 많은 물질의 영향을 받는다. 멜라닌은 멜라닌 세포라고 불리는 세포에서 피부 내에서 생성되며 피부가 어두운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가벼운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피부색은 진피 아래의 청백색 결합 조직과 진피의 정맥에서 순환하는 헤모글로빈에 의해 주로 결정된다. 신체 운동의 결과 또는 신경계의 자극 (분노, 두려움)으로 인해, 세동맥이 팽창 할 때, 피부의 밑에있는 붉은 색이 특히 얼굴에서 더 잘 보인다. 색상은 개인의 피부 전체에서 균일하지 않다. 예를 들어, 손바닥과 발바닥의 피부는 다른 대부분의 피부보다 가벼우 며, 이는 어두운 피부의 사람들에게 특히 두드러진다.
자외선과 피부색
피부색 차이의 사회적 중요성은 사회적 지위와 차별과 관련하여 입증 된 바와 같이 문화와 시간에 따라 다양합니다.
피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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