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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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역사
비만(Obesity)이란 일반적으로 비만이라고 하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을 말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체내에 쌓인 지방이 과다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신체 비만 지수를 사용하여 진단 할 수 있는데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25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비만 자체만으로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이로 인해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성기능 장애, 관절염, 담석증 등의 2차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지방의 소개
마른 비만이라는 말이 있듯이 비만은 체중보다 체지방이 과다한 상태를 말합니다. 체지방이란 몸 속에 쌓인 지방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습니다. 또한 복부의 장기에 존재하는 지방을 내장지방이라고 하는데 많이 쌓이게 되면 당뇨병, 고혈압 등에 걸릴 위험성이 커집니다.
 
비만의 원인
 
비만(Obesity)의 유전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비만은 환경적인 요인 뿐 아니라 유전적인 부분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는 ADRB3 유전자와 UCP-1 유전자가 알려져 있는데 이 유전자의 SNP를 분석함으로써 미리 비만 소지를 확인하여 식생활 개선, 정기 검진, 약물복용 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는 비만에 평균적으로 3kg정도의 차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소자: rs3751812
 
비만(Obesity)의 증상
비만은 따로 특징적인 증상은 없으나 비만인 사람들은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증상을 보입니다.
 
비만(Obesity)의 진단
체지방은 표준 체중법, 피부 주름 측정법, 허리둘레 측정법, 전기저항 측정법, 컴퓨터 단층 촬영법 등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체질량 지수법(BMI, Body Mass Index)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누어 값을 구하며 25가 넘으면 과체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만(Obesity)의 발병률
흡연, 음주, 운동 부족, 서구적인 식습관 등은 모두 비만 발생률을 증가시킵니다. 현대인들은 평소 운동하는 시간이 적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비만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습관으로 아이들의 소아비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만은 또한 암, 뇌혈관 질환, 당뇨병, 유방암 등 다른 질병의 발병률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비만(Obesity)의 치료와 예방
비만 치료는 기본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칼로리 식단에 따라 식사를 하고 체중이 감소한 이후에도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의 방법도 있는데 약물에는 식욕을 억제시키는 시부트라민과 지방분해효소 억제제인 오를리스타트가 있습니다. 식욕 억제제를 일정 기간 복용하면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그에 따라 변비,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부트라민을 복용할 경우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올르리스타트의 경우 지방 흡수를 억제시켜 약 30%의 지방이 몸 밖으로 배출되며 이로 인해 대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습니다. 이 약을 복용할 경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도 같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는 종합 비타민제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이외에 BMI가 40이상인 초고도 비만일 경우 수술을 통해 체중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비만에 좋은 식품,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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